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오 타카유키 (문단 편집) == 인맥 == 생애 문단에 서술된 대로 스승은 [[곤 사토시]]이다. 굉장히 각별한 사이로, 요약하자면 20대 초반의 물정 모르는 어린 자신에게 있어서 사회와 세상을 알려준 유일한 어른이였다고 한다. 친구로는 [[매드하우스]] 입사 동기인 감독 [[아라키 테츠로]]와 프로듀서 [[마츠오 료이치로]]가 있다. 아라키 테츠로와 절친한 사이로, 같이 [[아니메쥬]]에서 대담도 연재하고 있으며, 협업도 잦다. 아라키 테츠로가 히라오를 거의 질투하다시피 할 정도로 굉장한 실력자라고 매번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. 그래서 서로 협업도 많이했으며, 각별한 사이다. 마츠오 료이치로는 동기여서도 있지만, 현재 히라오를 밀어주고있는 프로듀서이다. 사실 마츠오 료이치로가 [[매드하우스]]를 퇴사하고 백수일 때 [[ufotable]]로 입사를 제안한거도 히라오 타카유키다. 둘의 파트너쉽도 각별하다. 아내는 색채 설계 스태프인 치바 에미(千葉絵美).[* 아라키 테츠로와 그의 아내인 히다 아야가 히라오 타카유키의 혼인 증명 서류에 증인으로 서명까지 해줬다고 한다.] 히라오의 모든 작품에서 색채 설계로 참여하고 있다. 그외에 친한 인물로는 [[이토 토모히코]], [[시바타 유카]], [[나카무라 료스케]], [[아오키 에이]], [[스도 토모노리]], [[미우라 타카히로]], [[아다치 신고]][* 아다치 말로는 자신의 감독 작품 [[리코리스 리코일]]을 호평한 유일한 지인이라고 한다.]가 있다. 같이 일하는 애니메이터로는 [[시바타 유카]], [[토모오카 신페이]]가 있다. 이렇게 인맥도 많지만 완벽주의라 작품을 만들 때 사람을 갈구거나 무리를 시킨다는 후문도 꽤 있는 감독이다. [[아다치 신고]]가 히라오에게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고 이 사람 어떤가 주변에 물어보니 평판이 굉장히 안 좋아서 "정말 같이 일해도 되는 건가?"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다고 한다.[* 사실 이건 갓이터 사건 때문이기도 하다.] 아다치가 실제로 같이 일해보니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. [[마츠오 료이치로]] 프로듀서는 히라오가 완벽주의라 현장에 불화가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[[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]]의 현장 관리는 [[이무라 켄지]]에게 넘기고 히라오에겐 콘티와 최종 체크만 시켜서 현장 스태프와 얽히는 걸 최대한 막았다고 한다. 깐깐한데 사람은 착하다는 건 스승 [[곤 사토시]]도 들었던 소리이므로 스승을 보고 배운 것으로 보인다. [[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]]의 원작자 스기타니 쇼고(杉谷庄吾)하고도 친하다. 히라오는 폼포 씨를 웹 연재 시절부터 보았으며 작품이 좋아 그에게 출판사와 스폰서를 소개시켜주고 애니화도 할 수 있게 전면적으로 도왔다고 한다. 히라오는 이 작품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서로 은인이라고 하는 사이이다. 제자로는 [[애니마 앤 컴퍼니]]의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[[모모세 유이치로]]가 있다. 다만 스승의 이름에 먹칠을 할 정도로 자질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.[* 각본을 직접 쓰는 프로듀서인데 각본을 너무 느리게 써서 일정을 망가뜨려 작품을 망치는 걸로 악명이 높다. 다만 기획자로서는 능력이 출중한 인물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